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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공부법, 책을 읽다.review/Book 2018. 5. 13. 22:14
완벽한 공부법, 책을 읽다. 오늘은 비가 내리다 그쳤다. 맑은 하늘을 보니 기분이 참 좋다. 사업을 하고 있는 나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창문을 역기 전까지 밖에 나가 사진과 각종 자료를 확인하고자 카페에 갈 계획 이였다. 그래도 비가 내려서 그런가 조금 쌀쌀한 날씨에 집에서 그냥 책이나 읽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저번에 구입해 놓은 완벽한 공부법을 읽기 시작했다. 사실 이 책은 책을 읽은 지 이틀째 이다. 이 책은 밑줄을 치면서 읽었다. 먼가 도움이 될거 같고 나중에 다시 보기 위해 서이다. 분명 읽을 때는 이해가 가고 아~ 그렇구나 라며 계속 읽어내려갔지만 책을 덮고 줄거리를 작성해볼려고 하니 한번에 나오지 않았다. 이말은 이해는 하지만 오로지 나만의 지식으로 된건 아니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책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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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툰, 힐링 되는 책review/Book 2018. 5. 13. 15:26
포엠툰, 힐링 되는 책 항상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구입 하곤 한다. 이유는 가격도 일반 시중에 구입하는 것 보다 많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포인트, 10%할인 , 등등 저렴하다. 아는 지인을 기다리면서 오랫만에 서점에 들어갔다. 간단히 읽을 책이 없을까? 하며 책을 살펴보고 있었다. 3시간뒤에 온다는 갑작스러운 말에 간단한 책이 나에겐 지금 필요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눈이 아프게 핸드폰을 계속 볼수도 없으니 말이다. 그렇게 책을 찾은 끝에 포엠툰 이라는 좋은 책을 찾게 되었고 서점에서 책을 조금 보니 마음에 쑥 들어 계산대에 가서 구입을 하고 말았다. 약속 장소와 가까운 카페에 가서 책을 읽기 위해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잠시 카페와 밖이 풍경을 보았다. 찾아가라는 신호벨이 울리자 신호벨을 들고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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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반드시 필요한 책 ,책 추천review/Book 2018. 5. 13. 13:39
논어 앞서 리딩으로 리드하라 라는 글을 포스팅 하였다. 그 책을 보고 난 후 논어는 한번 무조건 읽어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더나아가서 논어라는 책은 항상 옆에 둬야 되는 책이구나 라고 알게 되었다. 그래서 무조건 시간을 내서 읽어보았다. 미리 결과 부터 말씀드리자면 이지성 작가님 말대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구나 라고 느꼈다. 당연히 논어 원문으로 본 것은 아니며 요즘은 인문학바람이 쎄게 불어옮김이 들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그 밑에 해설을 달아준다. 논어는 책을 살때 안의 책이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지 살펴보는게 좋은 팁 아닌 탑 같다. 어떤 책은 한문 밑에 한글, 한글 밑에 해설 이렇게 나온다. 처음 논어를 접하는 나는 한문이 없는 걸로 구입 하였고 바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라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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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걷는 소녀, 일본영화 추천review/Movies, TV 2018. 5. 12. 23:50
2008년 제작 된 일본 영화를 추천하고자 한다. 일본은 영화나 드라마 등등 시간에 관련 된 소재를 많이 사용하는데 최근에 만해도 "너의 이름은" 영화와 과거 "시간을 다리는 소녀" 등등 시간이라는 키워드를 자주 사용하는 것을 쉽게 볼수 있다. 현재 추천 할 영화도 그 키워드를 사용했고 미래를 걷는 소녀 라는 제목만 봐도 시간을 초월한 사랑 주제라고 추측 할수 있다. 줄거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평범한 여고생인 미호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가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을 미호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어 함께 그 약속 장소로 간다. 하지만 미호는 그런 어머니가 마음에 들지 않고 아버지가 불쌍하지 않냐며 그 상황를 계속적으로 부정한다. 결국 약속장소는 갔지만 미호는 자리에서 일어나 건물 비상구계단 쪽으로 간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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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라디오, 출 퇴근 길 간단한 책 , 책을 읽어보자,review/Book 2018. 5. 12. 23:22
방구석라디오, 출 퇴근 길 간단한 책 , 책을 읽어보자, 예전, SNS를 보다가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이 책이 소개 된적이 있다. 그땐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터라 지하철 타고 먼 길을 오고갈때 책한권이라도 읽을까? 하며 생각하고 있었던 참이였다. 또 지하철에서 책 내용 중 글씨가 많으면 잘 읽어지지 않을 거 같애서 쉽게 읽어 내려갈 책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나에게 맞을 거 같에서 책을 샀다. 그 책의 이름은 "방구석 라디오' 라는 제목을 가진 책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사람냄새, 사람이 살려면 느껴봤을 것 같은 공감, 생각, 등등 짧게 글로 표현해 놓았다. 책 종류는 서점에 가보면 에세이로 분류해 놓아서 책을 찾을 때 에세이 쪽으로 가서 찾으면 쉽게 볼수 있을 것 같다. 그 많은 주제의 글 중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