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국내현지)/Daegu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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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광석거리 카페 바하의 선율 후기 오전에 분위기를 제대로 즐겼다.local (국내현지)/Daegu , etc. 2018. 10. 31. 09:25
대구 김광석거리 카페 바하의 선율 일찍문여는 카페 ■대구 김광석거리를 일찍 다녀왔다. 오전 11시가 안되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그런데 오전 11시 오픈이라고 네이버에서 보았지만 오전 일찍 바하의 선율카페가 오픈되어 있었다. 우리 말고도 2층에 다른 분들이 앉아 있었다. 카페에 가고 싶었는데 다들 오전 11시 또는 오전11시30분에 오픈되어 있어서 실망했는데 이곳은 하고 있었다. 사실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안나지만 오전 10시 30분쯤 되었던 것 같다. -안의내부- 1층과 2층은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3층은 찍었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계단으로 올리가면 옥상테라스로 올라갈수 있다. 아무튼 우리는 2층은 사람들이 있어서 3층에 앉아서 커피를 먹었다. 주문을 하니까 여기까지 올라와주셨다. 여기가 우리가 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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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삼송빵집 본점 옥수수빵 후기local (국내현지)/Daegu , etc. 2018. 10. 30. 13:47
대구 삼송빵집 본점 옥수수빵 후기 ■가게된 이유는 일본친구가 한국에 방문을 했다. 부산에서 놀다가 대구여행도 가고싶다는 말에 운전하고 대구로 왔다. 아침에 서문시장에서 아침밥을 먹고 그 다음 디저트로 삼송빵집에서 옥수수빵을 먹었다. 이른 시간이라서 동서로도 사람이 별로 없었다. 삼송빵집도 줄서는 사람도 없었다. -후기- 안의 내부는 작다. 그리고 계속 빵이 나온다.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방금 한 빵을 바로 먹을 수 있었다. 위의 사진은 다른 빵들이다. 고르게도 있다. 하지만 삼송빵집은 당연히 옥수수빵이 최고다. 일본친구꺼와 내꺼 이렇게 구입하고 드디어 먹게되었다. 오랫만에 먹어보는 삼송빵집 옥수수빵 -옥수수빵- 사진의 초점이 흐려서 아쉽긴 했지만 방금한 빵이 따뜻하고 안의 옥수수와 먹는 달달한 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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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광석거리 다시그리기길 후기local (국내현지)/Daegu , etc. 2018. 10. 26. 09:51
대구 김광석거리 ■대구 김광석 거리는 2010년 11월에 공개되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성공적인 케이스라고 한다. 우선 대구 김광석거리에서는 김광석 노래를 부르시는 분들도 있다. 일본친구와 대구에 놀러 왔는데 일본에서 블로그를 찾아봤는데 대구 김광석거리가 많이 나왔다고 했다. 그래서 가고 싶다고 해서 다시 들리게 되었다. 2년전 김광석 거리를 가본 후 2년만에 다시 방문한 멋진 거리 ■김광석 길 사진 택시를 타고 갔는데 이곳에서 내려주셨다. 시작점인것 같다. 여기저기 김광석이 보인다. 사진도 있고 그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과 음악들이 잘 설명되어 있다. 아침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위의 사진은 벽보같이 그림인데 미술을 하시는 분들이 김광석에 대해서 그림을 그린것 같다. 그림이라고 할까?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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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로맨스빠빠 한국의 예전 전통느낌 대구 카페local (국내현지)/Daegu , etc. 2018. 10. 25. 16:48
대구 로맨스빠빠 한국의 예전 전통느낌 대구 카페 ■예전 느낌의 전통카페 로맨스 빠빠 , 이곳을 가게 된 이유는 일본인 친구가 일본 블로그에서 로맨스 빠빠 카페를 보았다고 한번 가보고 싶다고 나에게 말을 건냈다. 한국 블로그에서도 많이들 소개가 되어 있어서 이 곳을 방문해야 되겠다고 결심했다. 사실 나는 이 카페 보다 맨션5카페를 일본인 친구와 가고 싶었다. 그 카페도 한국의 전통미를 살려서 멋지게 잘 되어 있다. 그리고 그 카페는 한번 가본 곳이라서 좋은 카페인걸 아니까 갈려고 했고 로맨스 빠빠는 가보지 않아서 좋은 곳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되었다. 아무튼 일본인 친구의 요청으로 이곳으로 방문 ■안의 내부 위의 사진은 바로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풍경이다. 주말 토요일에 방문을 했고 오후 2시쯤이였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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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에 다녀오다 서문시장 분식점local (국내현지)/Daegu , etc. 2018. 10. 24. 11:28
서문시장에 다녀오다 서문시장 분식점 서문시장은 야시장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우리는 일찍 아침 방문 밖에 할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아침에 방문을 했다. 역시 나 아침에 방문을 하니까 시장의 분위기는 많이 없지만 그래도 시장 같은 분위기는 든다. 배가 너무 고파서 우선 서문시장으로 들어갔다. 느낌 가는 곳으로 갔다. 그랬더니 여러가지 분식집은 아침이지만 문이 열려있다. 우리가 아홉시쯤에 도착을 했었다. #내부 후기 들어가니까 위의 사진처럼 아직 준비 전이였다. 보통 시장은 10시에서 10시30쯤에 문을 많이 여는 것 같다. 그리고 시장이니까 서문시장은 들어갈수는 있다. 아무튼 다시 말하자면 우리는 오전 9시에 도착했고 시장을 둘러보고 분식집을 찾았다. #분식집 정아분식 여러가지 먹거리 분식집들이 많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