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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프로포즈대작전, 일본드라마 추천review/Movies, TV 2018. 5. 7. 15:52
이젠 미드를 자주 보지만 과거에 일본드라마든, 한국드라마든, 중국드라마든 블로그, 인터넷에 소개된 드라마는 보통 다 보았던 것같다. 집에서 스크린으로 영상 보는 것 도 좋아하고 예전엔 큰 티비로 영상 보는게 재미도 있어서 그런지 영상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다. 그 중 일본 드라마 프로포즈대작전이였는데 이 드라마는 우리나라에서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알고 있다. 대충 프로포즈대작전의 줄거리는 한 남자가 (남주인공) 남주인공이 자신이 좋아하는 여주인공의 결혼식에 초대 받아서 가게 된다. 여주인공을 보면서 여러가지 과거의 일도 생각하고 결혼식의 과거 사진들이 나오는데 그 사진들을 함께 보면서 그때의 일들을 회상한다. 갑자기 한 결혼식 성당 요정 (요정이라고 하기엔 아저씨) 가 나와서 남주인공에게 기회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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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review/Movies, TV 2018. 5. 7. 15:24
오늘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나의 생각과 그 동안 매스컴에 본 내용들을 정리하기 위한 포스팅을 결심했다. 어느날 부터 인가 슬슬 4차산업혁명 시대라는 단어가 들리기 시작했다. 3차 산업혁명이 아니라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 라고 한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시대가 오기 위해 저 마다 각 나라마다 어려가지 준비를 한다. 교육, 경제, 생활, 등등 준비를 한다. 그리고 다른 혁명 보다 4차 산업혁명은 아주 빨리 우리에게 찾아올거라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보통 우리가 미래에는 날아다니는 1인용 자동차, 또는 고급자동차, 건강을 챙겨주는 로봇, 가정용 로봇, 원격지원, 원격지원은 교육, 의료 , 회사 회의, 많은 부분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이다. 과연 이 모습들이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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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잠시 힐링을 떠나자review/Movies, TV 2018. 5. 7. 01:00
리틀 포레스트,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이 원작이다. 그리고 일본 판은 2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2편을 보았다. 이번 한국 판은 어떻게 한국적으로 영화가 만들어졌는지 아주 기대가 되었고 한국배경이면 당연히 한국 음식이 나올것인데 어떤 한국음식이 나올지 그게 제일 더 기대되었다. -리틀 포레스트 , 여주인공은 시골에서 자라난 소녀이다. 그런 여주인공은 도심을 꿈꾼다. "서울" 서울에서 열심히 취업도 하고 서울에서 잘 살아가리라 결정하고 떠난 그곳, 하지만 서울이란 현실속에서 여주인공은 많은 낙심을 한다. 심지어 자존심 강한 그녀는 남자친구는 시험이 붙었지만 자신은 붙지 못해 남자친구 얼굴도 보지 않은 채 그렇게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다. 집으로 돌아온 그녀의 집은 아무도 없다. 마치 그 사실을 안다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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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가벼운 책 추천,review/Book 2018. 5. 5. 15:22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가벼운 책 추천,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이 책은 가벼운 만화이다. 하지만 공감대가 현성되는 만화책이라고 보시면 쉽다. 마스다 미리 라는 사람은 한국에서도 아는 사람은 아는 정도의 작가이다. 내가 알기론 처음 일본 잡지에서 공감대 형성 만화로 연재하다가 이제는 인기가 많아져서 책으로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다. 또한 수짱 시리즈에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은걸까? 이 것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나왔다. 솔직히 남자로써 이 책은 끌리지 않았으나 블로그 라는 것이 남성분들 뿐 아니라 여성분들도 많이 보고 그리고 남성분들 중에서도 공감대 형성, 가벼운 만화책를 선호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직접 읽고 포스팅을 결심했다. 이 책은 수짱시리즈로 이게 1편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이 한 권만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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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작가, 책 추천,review/Book 2018. 5. 2. 15:36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작가, 책 추천, 인문학의 열풍은 몇년전 보다 더 앞서 불기 시작했다. 인문학의 중요성도 아주 커졌다. 인문학은 사람의 뇌를 바꿀정도의 힘이 있다는 것도 난 알고 있다. 그런 인문학의 첫 발을 내어준건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책으로 부터 시작된다. 관심은 있었지 인문학에 대해 책을 읽지 않았는데 이 책이 소개가 많이 되어 있었다. 첫 인문학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책이라고 되어 있어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읽어본것은 꽤 오래전에 읽었다. 아마 이 책을 3번 정도 읽었던 것같다. 잊어버리면 다시 읽어보고 다시 읽어보고 그 정도로 좋은 책이다. 책 소개가 된 대로 인문학에 대해 쉽게 나와 있다. 첫 인문학에 대한 관심있는 책을 보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