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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뷔페 라세느 솔직후기local (국내현지)/Busan , etc. 2020. 2. 18. 09:09
부산롯데호텔 라세느, 이곳은 인당 가격이 12만원 정도였던 것 같다. 돌 잔치를 이곳에서 하던데 솔직히 시끄러우면 어떻게 하지? 생각을 했지만 가격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돌 잔치도 가족 단위로 오신것 같다. 그러고 조용히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 일찍 와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슬슬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또 많이 와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머지? 라고 생각했지만 안에 들어가면 앉을 곳이 널널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 우리는 예약을 했고 우리의 예약 석은 이랬다. 아무튼 직원들의 친절함은 그렇게 친절한것은 모르겠고 그냥 보통인것 같다. 겨울이라 옷걸이가 있으니 옷을 걸어서 편히 앉아도 될것 같다. 사진 순서가 약간 이렇게 되었지만 아무튼 빵도 부드러웠고 맛있었다. 하지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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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동 맛집 오통영 솔직후기local (국내현지)/Seoul, etc. 2020. 2. 17. 08:52
서울 청담동 맛집 오통영 솔직후기 오통영 솔직후기 시작 청담동에 자동차 매장을 들리고 우리는 가까운 맛집을 찾았다. 블로그에서 소개가 많이 되었다. 궁금해서 바로 가보았다. 미쉐린 가이드 2020까지 아무튼 2017년 부터 꾸준히 받아 온것 같다. 가게는 지하에 있다. 안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미리 예약해둔 분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는 따로 예약을 안했지만 오픈 시작할때 바로 가서 다행이 앉아서 먹을 수 있었다. 밑 반찬과 밥이 나왔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전복무쇠솥밥(2인) 대하전, 굴전 이렇게 주문을 했다. 전복무쇠밥은 솔직히 보통이였다. 대하전, 굴전이 더 맛있었다. 맥주가 생각나는 그런 메뉴 그런데 손님들이 많이 들어오더니 대하전과 굴전은 많이 늦게 나오긴 했다. 이곳에 다시 간다면 그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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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사우스케이프 2탄 조식 저녁레스토랑 music library 후기accommodation/domestic 2020. 2. 12. 09:24
남해 사우스케이프 2탄 조식 저녁레스토랑 music library #1탄은 룸 소개편입니다. 이 글의 바로 전 에 있으며 아래 댓글에 주소 연결했습니다.(^^) music library 우선 사우스케이프의 도서관 카페, 이 곳은 웅장한스피커에 클래식 음악이 나오고 차를 마시면서 독서를 할수 있다. 책은 도서관 처럼 책들이 있어서 책을 골라 봐도 좋을것 같다. 우리 같은 경우는 클래식을 들으며 유자차와 딸기케익을 먹었다. 힐링이 되는 장소, cafeteria/ volante 카페테리아 우리의 조식 먹은 곳 카페테리아 이곳에 빨리 갔더니 우선 사람은 없었다. 여기저기 사진도 찍고 조용히 먹을 수 있었다. 아무튼 지금 순서가 바뀌긴 했는데 어제 먹은 더 로우 레스토랑에서 먹은 전복리조트를 이곳에서 다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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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사우스케이프 후기 남해 리조트 호텔accommodation/domestic 2020. 2. 11. 09:49
남해 사우스케이프 후기 남해 리조트 호텔 12월에 방문한 남해 사우스케이프, 조금 늦은 후기 이지만 아직 겨울은 지나지 않았으니까 ^^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요즘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낼겸 겸사겸사 남해 사우스케이프에 다녀왔다. 역시나 멋진 외관과 친절함에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다만 가격이 쎄긴 하다. 날씨가 많이 흐려서 사진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직접 볼때 날씨의 여부와 상관없이 사우스케이프 디자인에 놀라고 만다. 아무튼 우리는 시간 맞추어서 도착을 해서 약간만 구경하고 바로 체크인을 하러 갔다. 당연 골프를 하시러 오는 분들이 많아서 로비에는 골프관련 용품들을 구입할 수도 있고 그리고 사우나도 연결되어 있다. 깔끔하고 직원들 응대도 좋은 편이다. 우리는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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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신기산업 카페 솔직후기local (국내현지)/Busan , etc. 2020. 1. 29. 10:08
부산 영도 신기산업 카페 솔직후기 부산 영도에는 정말 오랫만에 방문을 했다. 예전에 고모가 살고 있어 아주 어릴때 가보고 어른이 된 이 후, 첫 방문이다. 영도는 가파른 길이 아주 많다. 그래서 운전을 할때 조심해야된다. 사실 주차장이 있어도 길이 별로라 들고 가기 싫었지만 집에 가는 길이 귀찮아서 들고 갔다. 신기산업 주차장은 건물 아래에 있고 아무튼 위치는 별로인것 같다. 위에 사진은 신기산업 겉의 모습인데 공장을 개조한 것이라 이쁘거나 그런건 잘 모르겠다. 소문 난 것 보단 솔직히 별로라는 느낌이 들었다. 안에 들어가보니 아래 사진처럼 인테리어는 무난했다. 직원분들도 친절한 것도 모르겠고 그냥 그저 그랬다. 우선 우리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따뜻한 티, 당근케익, 몇가지 마실 거를 주문하고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