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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사우스케이프 2탄 조식 저녁레스토랑 music library 후기
    accommodation/domestic 2020. 2. 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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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사우스케이프 2탄 조식 저녁레스토랑 music library

    #1탄은 룸 소개편입니다. 이 글의 바로 전 에 있으며 아래 댓글에 주소 연결했습니다.(^^)

    music library

    우선 사우스케이프의 도서관 카페, 이 곳은 웅장한스피커에 클래식 음악이 나오고 차를 마시면서 독서를 할수 있다. 책은 도서관 처럼 책들이 있어서 책을 골라 봐도 좋을것 같다. 우리 같은 경우는 클래식을 들으며 유자차와 딸기케익을 먹었다. 힐링이 되는 장소, 

     

     

    cafeteria/ volante 카페테리아 

    우리의 조식 먹은 곳 카페테리아 이곳에 빨리 갔더니 우선 사람은 없었다. 여기저기 사진도 찍고 조용히 먹을 수 있었다. 아무튼 지금 순서가 바뀌긴 했는데 어제 먹은 더 로우 레스토랑에서 먹은 전복리조트를 이곳에서 다시 먹었다. 맛있어서 다시 주문한 전복리조트 어제 저녁에 먹었던 레스토랑은 아래에 후기 작성 !  빵도 부드러웠고 음료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전복리조트를 다시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아침메뉴로 딱인것 같다. 

     

     

    사우나 

    사우나 사진 것은 경우 여자친구가 찍은 부분이라 아래 사진은 여성사우나의 모습이다. 남성사우나는 사람들이 있어 찍지 못했고 여성사우나실에는 사람이 없어 여자친구가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다. 정말 깔끔하고 조용하다. 그리고 아침 일찍 갔었는데 힐링 그자체 였다. 깔끔했고 청결도 했고 사우나 시설도 이용하면 좋을것 같다. 

    안의 모습도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보통 골프를 치고 사우나를 하시기 때문에 이 시간에는 여유롭게 사우나를 즐길수 있었던것 같다.

     

     

     

     

    the raw 더로우 레스토랑

    이 곳은 우리가 저녁 음식을 먹으러 간 곳이다. 사우스케이프를 찾아보면 전복리조트(?) 계속 언급을 하셔서 우리도 먹어보기로 했다. 전복리조트는 더로우 레스토랑도 있지만 앞서 소개한 조식 먹은 카페테리아에서도 메뉴가 있어 먹었다. 즉 맛있다. 

    전복리조트, 햄버거, 멸치쌈밥을 주문했는데 배가 너무 불렀다. 아 ! 그리고 막걸리도 정말 맛있었다. 배가 너무 불러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다음에 가더라도 이 메뉴 그대로 주문할것 같다. 

     

    전반적인 부대시설, 룸시설 대체로 만족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가격이 쎄긴 했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없었다. 부대시설의 음식들도 아주 괜찮았고 맛있었다. 다음에 남해를 가게 되면 여기 사우스케이프를 다시 이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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