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뷔페 라세느 솔직후기

 

 

부산롯데호텔 라세느,

이곳은 인당 가격이 12만원 정도였던 것 같다.

돌 잔치를 이곳에서 하던데 솔직히

시끄러우면 어떻게 하지?

생각을 했지만 가격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돌 잔치도 가족 단위로 오신것 같다.

그러고 조용히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

일찍 와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슬슬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또 많이 와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머지?

라고 생각했지만 안에 들어가면

앉을 곳이 널널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 

 

우리는 예약을 했고 우리의 예약 석은 이랬다.

아무튼 직원들의 친절함은

그렇게 친절한것은 모르겠고

그냥 보통인것 같다.

겨울이라 옷걸이가 있으니

옷을 걸어서 편히 앉아도 될것 같다. 

 

 

사진 순서가 약간 이렇게 되었지만

아무튼 빵도 부드러웠고 맛있었다.

하지만 와플은 딱딱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나머지 몇 가지 빵만 먹은 것 같다. 

 

 

솔직히 음식 가지 수는 많지는 않지만

가격대가 있는 음식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

지금도 이 뷔페가 생각이 난다.

왜 그때 더 많이 먹지 못했을까 후회 중이다. 

 

 

스시 같은 경우 

직접 만들어 주시고 

선택하면 된다.

아니면 나와 있는 

스시를 먹어도 상관은 없다.

 

 디저트는 우리가 꺼낼순 없고 

말하면 꺼내주신다.

 

 

랍스타 같은 경우 이건 솔직히 

짜증이 났다. 

잘 안 만들어 준다. 

머지? 밀당하는 것도 아니고 

하루 갯수가 정해져 있는건가

아무튼 만약에 랍스타 나오면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도 

맨 처음에 무조건 먹어야한다

운 좋아야 먹을 수 있다. 

가면 없다.

하지만 만들고 있지 않다. 

 

솔직히 이곳을 정리해 보자면 

개인적인 생각 

직원분들이 친절한 것은 모르겠다. 

그리고 랍스타는 빨리 안 만들어준다.

음식 가지수는 많이 없지만 

가격대가 있는 음식들로 

이루어져 있다. 

음식 맛은 맛있었다. 

맛있는 가격대가 있는 음식 만

먹고 싶은 분들에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