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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쏠비치 리조트 호텔 객실 솔직후기 및 식당accommodation/domestic 2020. 6. 2. 14:45
진도 쏠비치 리조트 호텔 객실 솔직후기 및 식당 4월 마지막 주에 다녀온 진도 쏠비치 리조트, 주말에 예약이 다 되어 있어 인터넷으로 계속 찾다가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곳을 발견 ! 그래서 바로 결제하고 진도로 향했다. 체크인 시간이 있지만 아직 체크인 시간이 20분정도 남아있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현재 시국이 시국인만큼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 하고 있지만 손님들이 안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정말 짜증, 우리가 너네들 편하라고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냐? 제발 다른 사람들도 좀 생각하고 배려하고 생각좀 했으면 좋겠다. 나는 다시 마스크를 고쳐 똑바로 바로 착용하고 계속 기다렸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빨리 체크인을 끝내고 객실에서 쉬고 싶었다. (제발 마스크착용해주세요 같이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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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사우스케이프 2탄 조식 저녁레스토랑 music library 후기accommodation/domestic 2020. 2. 12. 09:24
남해 사우스케이프 2탄 조식 저녁레스토랑 music library #1탄은 룸 소개편입니다. 이 글의 바로 전 에 있으며 아래 댓글에 주소 연결했습니다.(^^) music library 우선 사우스케이프의 도서관 카페, 이 곳은 웅장한스피커에 클래식 음악이 나오고 차를 마시면서 독서를 할수 있다. 책은 도서관 처럼 책들이 있어서 책을 골라 봐도 좋을것 같다. 우리 같은 경우는 클래식을 들으며 유자차와 딸기케익을 먹었다. 힐링이 되는 장소, cafeteria/ volante 카페테리아 우리의 조식 먹은 곳 카페테리아 이곳에 빨리 갔더니 우선 사람은 없었다. 여기저기 사진도 찍고 조용히 먹을 수 있었다. 아무튼 지금 순서가 바뀌긴 했는데 어제 먹은 더 로우 레스토랑에서 먹은 전복리조트를 이곳에서 다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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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사우스케이프 후기 남해 리조트 호텔accommodation/domestic 2020. 2. 11. 09:49
남해 사우스케이프 후기 남해 리조트 호텔 12월에 방문한 남해 사우스케이프, 조금 늦은 후기 이지만 아직 겨울은 지나지 않았으니까 ^^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요즘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낼겸 겸사겸사 남해 사우스케이프에 다녀왔다. 역시나 멋진 외관과 친절함에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다만 가격이 쎄긴 하다. 날씨가 많이 흐려서 사진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직접 볼때 날씨의 여부와 상관없이 사우스케이프 디자인에 놀라고 만다. 아무튼 우리는 시간 맞추어서 도착을 해서 약간만 구경하고 바로 체크인을 하러 갔다. 당연 골프를 하시러 오는 분들이 많아서 로비에는 골프관련 용품들을 구입할 수도 있고 그리고 사우나도 연결되어 있다. 깔끔하고 직원들 응대도 좋은 편이다. 우리는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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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어 엠버서더 울산 정말 솔직후기accommodation/domestic 2019. 6. 10. 21:41
머큐어 엠버서더 울산 정말 솔직후기 처음에 주차장인가 아파트 입구인가 어떤 입구인가 헷갈렸다. 그냥 앰버서더 위의 사진 처럼 보이면 맞은편에 지하 주차장 내려가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그냥 내려가면 된다. 아파트 동인지 뭔지 아무튼 같이 지하주차장을 사용하는데 왼쪽 오른쪽 나누어서 사용하는 것 같다. 위에 표지판을 잘 보고 호텔 주차위치에 주차를 하면되고 우리는 사실 오픈하고 얼마 안된 시점에 가서 그런지 은근히 사람이 많이 없어서 주차장은 많이 한산했다. 주차장은 깔끔했고 이 당시 공사 정리가 안되서 그런가 주차장엔 공사의 흔적들이 많이 보인다. 아직 정리가 안되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거 근 한달 반인가 한달반에 쓰는 솔직리뷰, 주차장이 한산해서 사람이 없는 줄 알았는데 많다. 로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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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라발스호텔 객실후기 영도 알리아농 뷔페 후기 조식후기 그냥 전부 솔직후기accommodation/domestic 2019. 4. 22. 08:45
부산 라발스호텔 객실후기 영도 알리아농 뷔페 후기 조식후기 그냥 전부 솔직후기 ■가게 된 이유 라발스호텔이 사실 광고를 많이 하길래 한번은 가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보통 광고가 더 좋으니까 기대도 사실 안했다. 이날 롯데호텔을 갈까 아니면 어딜갈까 생각하다가 구찌매장도 들려야되고 라발스호텔이 생각이나서 직접 인터넷으로 예약한 후 가게 되었다. ■주차장 주차장은 아래 처럼 몇개 주차를 지하에 둘수가 있고 차를 빼지 않으면 거의 기계식 주차장으로 넣어주신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주차장에 직원분은 두 분 정도가 있었다. 사실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라서 기분좋은 출발이였다. 이유는 보통 호텔을 많이 다녀보면 주차장에는 특급호텔정도되어야 주차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주는데 이곳은 빠른처리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