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셀프체크인 김해공항기준

■에어부산 셀프체크인 김해공항기준

에어부산을 타고 후쿠오카 7시20분 비행을 할 예정이였다. 요즘은 에어부산이 짐도 20에서 15kg로 줄이고 사전 좌석도 설정이 안된다. 다 돈을 따로 줘야한다. 일반석은 6,000원 좋은 자리는 인당 15,000원이다. 그래서 나는 빨리 새벽부터 공항에 갔다. 공항에 도착하니까 새벽 5시15분정도 되었다. 가서 셀프체크인을 시작했다. 좋은자리를 위해 셀프체크인 시작, 그런데 돈을 주고 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좌석번호 7번정도에 앉게 되었다. 아무튼 셀프체크인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셀프체크인 하는법 

에어부산은 셀프체크인이 된다. 어느 지역이 되냐면 위의 사진에 지역이 되는 것을 확인할수 있다. 후쿠오카 니까 우리는 후쿠오카를 누르고 해당 출발시간을 눌렀다. 그렇게 시키는대로 따라 가기만 하면 된다. 아주 쉽다. 

인원을 누르면 한번에 같이 셀프체크인을 할수 있다. 9명까지 가능하다. 그런데 팁 아닌 팁을 드리자면 여권을 기계가 빨리 읽지 못한다. 그래서 참을성 없이 그냥 여권을 떼어버리면 계속 셀프체크인 진행이 안된다. 여권을 기계에 넣고 그냥 기다린다. 기다리다보면 무슨 창이 뜬다. 창이 뜰때도 여권을 계속 넣고 있어야한다. 그 창의 내용은 그냥 여권 입력중이다 이런 내용이라서 그냥 여권을 계속 넣고 있으면 된다. 그렇게 한 다음 좌석을 지정하고 확인을 누르면 티켓이 나온다. 그러면 끝 ~ 짐은 셀프체크인 하신 분은 따로 짐만 맡길수 있다. 바로 에어부산에 가면 안내가 되어 있어서 그 안내대로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