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 후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 후기 

영화를 보게된 이유 

이 영화는 사실 티비에서 본 영화이다. 어른이 되어도 동화의 세계가 재미있고 판타지가 재미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종류의 영화가 티비에서 하길래 채널을 고정하고 보았다. 계속 보니 내가 어렸을때 읽었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영화로 만든 것이였다. 그리고 조니 뎁, 앤 해서웨이도 나온 영화였다. 사실 주인공 역을 만든 분은 처음 보았다. 아무튼 이렇게 영화를 보게 된 이유 였다. 

줄거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의 줄거리는 우리가 아는 동화의 이야기와 같다. 토끼를 따라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에 온다. 그리고 키가 아주 작아진다. 그렇게 해서 이상한 나라에 와서 친구들을 만난다. 그 곳에서 모자장수도 만나게 된다. 그 나라는 붉은 여왕의 공포의 나라이긴 하지만 그 곳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펄쳐지지만 앨리스가 무사히 집에 돌아가기 위한 과정의 그린 줄거리이다. 요즘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명대사라고 해서 많이든 인터넷에 나온다. 토끼가 시간에 대한 명대사도 나오고 여러가지 인터넷에서 명대사로 나오고 있다. 아무튼 다시 한번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수 있는 줄거리

#후기 

한번 정말 보시길 추천드린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우리가 알고 있지만 영화로 다시 그 곳의 세계를 직접 눈으로 볼수 있고 다시 명대사를 보면서 한번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참 좋은 계기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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