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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삼성호텔 신관 디럭스룸 후기 그리고 삼성호텔 조식 모닝아일랜드 후기accommodation/domestic 2018. 11. 22. 15:46
거제 삼성호텔 신관 디럭스룸 후기 그리고 삼성호텔 조식 모닝아일랜드 후기 ■삼성호텔 선택이유 거제도가 자동차로 50분정도만 가면 도착 이라서 쉬고 싶을때 거제도를 많이 가는 편이다. 그런데 항상 거제도바다근처에 숙박을 했는데 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 가고 싶었다. 물론 삼성호텔에도 바다가 보인다. 하지만 도심지와 가깝다. 그냥 도심지에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렇다고 완전히 도심지 중간에 있는것이 아닌 아무튼 그래서 삼성호텔을 선택하게 되었다. 아! 그리고 삼성호텔은 직원분들 친절도가 유독 많이 높아서 선택하게 된 이유도 있다. 후기 시작 ■객실후기 맨 위의 첫번째 사진은 로비와 객실 가는 길이다. 바로 위 사진은 객실사진이다. 객실에서 바다가 보인다. 신관 디럭스룸 이다. 신관과 구관은 연결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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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남해 아난티 석식단품 그리고 조식 후기 다모임레스토랑 후기local (국내현지)/Busan , etc. 2018. 11. 21. 11:45
남해 아난티 석식단품 그리고 조식 후기 다모임레스토랑 후기 *남해 아난티 호텔 후기는 카테고리 Busan.etc에 확인가능합니다. ■석식단품 후기 먼저 석식 단품 후기를 포스팅을 하고 바로 조식후기를 쓸 예정이다. 우선은 다모임레스토랑은 호텔 로비에 있다. 조식도 이곳에서 먹는다. 우리는 저녁에 늦게 체크인을 하고 바로 다모임 레스토랑에서 한식을 주문했다. 단품으로 주문을 했다. 다모임 레스토랑의 석식 모습이다. 들어가면 직원분들이 안내를 해준다. 우리는 메뉴판을 받고 계절음식을 먹었다. 다른 블로그에서 굴요리가 있었는데 그건 끝이 났고 지금은 꼬막음식이 된다고 하길래 꼬막음식과 흑돼지 두루치기 인가 아무튼 그렇게 주문을 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꼬막정식이 낫고 흑돼지는 돼지냄새가 나서 손도 많이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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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솔직후기 독일마을에 대해서 알아보자local (국내현지)/Busan , etc. 2018. 11. 21. 09:37
남해 독일마을 솔직후기 독일마을에 대해서 알아보자 ■독일마을 가게 된 이유 이번에 남해 독일마을에 갔다. 가게 된 이유는 남해에 가면 가볼만한 곳으로 소개가 되어 있어서 한번쯤은 가고싶었다. 그런데 다녀온 사람들이 하는 말이 별로 볼것은 없다는 평이 많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가고 싶었던 곳, 그래서 남해 아난티도 다녀온 김에 함께 다녀왔다. 아난티 포스팅은 여기 블로그 카테고리 busan.etc에 확인할수 있다. 아무튼 독일마을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떠한 곳인지 함께 알아보자 ■독일마을이란 위에 사진에도 있지만 다시 한번 써보자면, 1960년대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고국으로 다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기설을 정비하고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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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남해 독일마을 카페 쿤스트라운지 후기local (국내현지)/Busan , etc. 2018. 11. 20. 10:20
[남해] 남해 독일마을 카페 쿤스트라운지 후기 ■선택이유 앞서 포스팅한 완벽한인생이 주관적인 생각으로 메뉴도 나와 맞지 않아서 바로 옆 쿤스트라운지로 바로 갔다. 이곳은 완벽한 인생보다는 인테리어가 넓게 되어 있다. 그리고 크다. 사람들도 평일이였지만 은근히 있었다. 우선 이곳도 결론을 말하자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메뉴가 먹을것이 별로 없다. 그냥 전반적으로 독일마을은 음식을 찾기보다는 정말 맥주와 먹을수 있는 간단한것, 카페, 커피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 이렇게 생각하고 와야될것 같다. 요리, 음식, 즉 밥 정도 될 만한 것을 먹기에는 메뉴가 마음에 나는 들지 않았다. 우선 이곳도 왔고 커피한잔, 유자차 소세지를 주문했다. ■내부모습 들어가면 바로 주문하는 곳이 보이고 옆을 보면 앉아서 먹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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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남해 아난티 35평 스위트룸 솔직후기local (국내현지)/Busan , etc. 2018. 11. 19. 18:25
[남해] 남해 아난티 35평 스위트룸 솔직후기 ■남해 아난티 선택이유 우선은 카드회사에서 VIP는 할인이 된다고 해서 평일 목요일날 남해 아난티를 다녀왔다. 예전에 2년전 45평 4인실 기준으로 다녀온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할인이 될때 35평 2인실로 다녀왔다. 4인실은 괜찮았는데 2인실 35평은 조금 불편했다. 이유는 아래에 ■남해 아난티 로비 남해에서 놀다가 저녁에 다녀왔는데 사실 해질때 남해 아난티를 가니까 가는길이 무서웠다. 너무 깜깜하고 길이 안보인다. 정말 밤 운전 어려우신 분 들은 조심해서 운전하면 좋을 것 같다. 로비에는 여러사람들이 있었다. 로비에는 사우나실도 있어서 그런지 골프를 치고 사우나를 다녀오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다. 우선은 우리도 체크인을 하기 위해서 로비에 갔다.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