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엠블호텔 솔직후기 여수호텔 여행

여수 엠블호텔 솔직후기 

여수호텔 여행

#여수 엠블호텔 선택이유

우선 여수 호텔을 치면 대표적으로 엠블호텔이 나온다. 세계박람회개최할때도 많은 중요외국손님들은 이곳 엠블호텔을 이용했다. 그래서 한번 가보고 싶었던곳이였다. 그리고 이곳도 물론 좋지만 여수 호텔중 몇곳이 좋은곳이 있다. 리스트마다 다 가볼 예정인데 먼저 위의 언급한 이유로 엠블호텔을 선택했다. 

#여수 엠블호텔 로비

우선 로비는 넓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다. 그리고 1층 로비에 카페도 있어서 커피가 생각나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카페를 이용해도 좋을것 같다. 하지만 호텔 카페이기 때문에 가격이 나가는건 사실이다. 그리고 체크인, 체크아웃 하는 곳 옆에 대명리조트 회원도 항상 모집하고 있는 것 같았다. 테이블이 따로 배치되어 있었다. 만약 관심있으신분들은 이곳 호텔에서 바로 물어보면 될것 같다. 

# 주차

주차 문제도 없었다. 넓게 주차장도 잘 되어 있는데 만약에 발렛주차를 원하시는 분들은 위의 사진처럼 차를 앞에 두고 항상 계시는 분에게 바로 말하면 발렛주차를 해주신다. 금액은 내 기억에 1만5천원이였다.

#객실 가는 길 

객실가는 길은 위의 사진처럼 깔끔하게 되어 있고 은근히 엘베 순환률이 좋았다. 총 4대가 있고 은근히 순환률이 좋았다. 

#객실 모습

위의 사진은 먼저 욕실, 들어가자마자 욕실이 먼저 있다. 욕실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으며 이곳은 린스,바디로션은 직접 요청을 해야 주신다. 그리고 칫솔, 치약은 챙겨오시면 된다. 

침대도 물론 관리도 잘되어 있고 쇼파도 위의 사진처럼 배치되어 있다. 아직 커튼 열기 전이라서 뷰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는데 커튼을 열고 밖을 보니 정밀 힐링 그 자체였다. 정말 마음에 드는 객실뷰 

위의 사진이 객실에서 바라본 뷰의 모습이다. 정말 딱 트인 바다를 보니까 뭔가 힐링이 자동으로 된다. 여수에 이런 좋은 호텔이 있다니 기분도 좋았고 덕분에 많이 힐링받고 쉬고 갔었다. 또 직원분들의 친절도도 좋았고 다만 린스, 바디로션 요청할시 시간이 다소 걸렸다는 것 밖에 불편한것은 없었다. 여수 엠블호텔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