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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남해 독일마을 카페 쿤스트라운지 후기
    local (국내현지)/Busan , etc. 2018. 11. 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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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남해 독일마을 카페 쿤스트라운지 후기 


    ■선택이유


    앞서 포스팅한 완벽한인생이 주관적인 생각으로 메뉴도 나와 맞지 않아서 바로 옆 쿤스트라운지로 바로 갔다. 이곳은 완벽한 인생보다는 인테리어가 넓게 되어 있다. 그리고 크다. 사람들도 평일이였지만 은근히 있었다. 우선 이곳도 결론을 말하자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메뉴가 먹을것이 별로 없다. 그냥 전반적으로 독일마을은 음식을 찾기보다는 정말 맥주와 먹을수 있는 간단한것, 카페, 커피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 이렇게 생각하고 와야될것 같다. 요리, 음식, 즉 밥 정도 될 만한 것을 먹기에는 메뉴가 마음에 나는 들지 않았다. 우선 이곳도 왔고 커피한잔, 유자차  소세지를 주문했다. 




    ■내부모습



    들어가면 바로 주문하는 곳이 보이고 옆을 보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넓은 곳이 있다. 1층에는 쇼파 같이 생겼지만 약간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는 어느정도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도 약간 누워서 밖의 경치를 구경하고 있다. 



    ■내부모습



    계속해서 내부모습을 살펴보면 2층도 있다. 그리고 테라스도 있다. 아까 1층 쇼파 같은 곳에는 사람들이 몰려있었는데 테이블쪽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사진을 편하게 찍을 수 있었다. 





    위의 사진은 밖의 테라스 사진이다. 약간 추워서 테라스에서 무엇을 먹기엔 조금 힘들것 같아서 우리도 안에서 먹었다. 하지만 테라스에서 보이는 남해의 바다 그리고 독일마을모습은 정말 경치가 참 좋았다. 



    우리가 있었던 층에는 화장실도 있었다. 1층에는 화장실이 따로 없고 올라와서 화장실을 사용해야되는 것 같았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건물이 넓었고 앉을 곳도 많고 인테리어는 좋았다. 



    ■음식후기



    위에서 주관적은 생각으로 언급을 했지만 밥 정도 될만한 것은 솔직히 메뉴가 애매했고 위의 사진처럼 커피와 차 그리고 맥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맛은 솔직히 우와~ 맛있다 이 정도는 아니고 그냥 소세지맛 그리고 커피맛 유자차맛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생각보다 다른 블로그에서 말한 정도로 맛있는 것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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