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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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툰, 힐링 되는 책review/Book 2018. 5. 13. 15:26
포엠툰, 힐링 되는 책 항상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구입 하곤 한다. 이유는 가격도 일반 시중에 구입하는 것 보다 많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포인트, 10%할인 , 등등 저렴하다. 아는 지인을 기다리면서 오랫만에 서점에 들어갔다. 간단히 읽을 책이 없을까? 하며 책을 살펴보고 있었다. 3시간뒤에 온다는 갑작스러운 말에 간단한 책이 나에겐 지금 필요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눈이 아프게 핸드폰을 계속 볼수도 없으니 말이다. 그렇게 책을 찾은 끝에 포엠툰 이라는 좋은 책을 찾게 되었고 서점에서 책을 조금 보니 마음에 쑥 들어 계산대에 가서 구입을 하고 말았다. 약속 장소와 가까운 카페에 가서 책을 읽기 위해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잠시 카페와 밖이 풍경을 보았다. 찾아가라는 신호벨이 울리자 신호벨을 들고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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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반드시 필요한 책 ,책 추천review/Book 2018. 5. 13. 13:39
논어 앞서 리딩으로 리드하라 라는 글을 포스팅 하였다. 그 책을 보고 난 후 논어는 한번 무조건 읽어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더나아가서 논어라는 책은 항상 옆에 둬야 되는 책이구나 라고 알게 되었다. 그래서 무조건 시간을 내서 읽어보았다. 미리 결과 부터 말씀드리자면 이지성 작가님 말대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구나 라고 느꼈다. 당연히 논어 원문으로 본 것은 아니며 요즘은 인문학바람이 쎄게 불어옮김이 들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그 밑에 해설을 달아준다. 논어는 책을 살때 안의 책이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지 살펴보는게 좋은 팁 아닌 탑 같다. 어떤 책은 한문 밑에 한글, 한글 밑에 해설 이렇게 나온다. 처음 논어를 접하는 나는 한문이 없는 걸로 구입 하였고 바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라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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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라디오, 출 퇴근 길 간단한 책 , 책을 읽어보자,review/Book 2018. 5. 12. 23:22
방구석라디오, 출 퇴근 길 간단한 책 , 책을 읽어보자, 예전, SNS를 보다가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이 책이 소개 된적이 있다. 그땐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터라 지하철 타고 먼 길을 오고갈때 책한권이라도 읽을까? 하며 생각하고 있었던 참이였다. 또 지하철에서 책 내용 중 글씨가 많으면 잘 읽어지지 않을 거 같애서 쉽게 읽어 내려갈 책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나에게 맞을 거 같에서 책을 샀다. 그 책의 이름은 "방구석 라디오' 라는 제목을 가진 책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사람냄새, 사람이 살려면 느껴봤을 것 같은 공감, 생각, 등등 짧게 글로 표현해 놓았다. 책 종류는 서점에 가보면 에세이로 분류해 놓아서 책을 찾을 때 에세이 쪽으로 가서 찾으면 쉽게 볼수 있을 것 같다. 그 많은 주제의 글 중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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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가벼운 책 추천,review/Book 2018. 5. 5. 15:22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가벼운 책 추천,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이 책은 가벼운 만화이다. 하지만 공감대가 현성되는 만화책이라고 보시면 쉽다. 마스다 미리 라는 사람은 한국에서도 아는 사람은 아는 정도의 작가이다. 내가 알기론 처음 일본 잡지에서 공감대 형성 만화로 연재하다가 이제는 인기가 많아져서 책으로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다. 또한 수짱 시리즈에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은걸까? 이 것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나왔다. 솔직히 남자로써 이 책은 끌리지 않았으나 블로그 라는 것이 남성분들 뿐 아니라 여성분들도 많이 보고 그리고 남성분들 중에서도 공감대 형성, 가벼운 만화책를 선호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직접 읽고 포스팅을 결심했다. 이 책은 수짱시리즈로 이게 1편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이 한 권만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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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작가, 책 추천,review/Book 2018. 5. 2. 15:36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작가, 책 추천, 인문학의 열풍은 몇년전 보다 더 앞서 불기 시작했다. 인문학의 중요성도 아주 커졌다. 인문학은 사람의 뇌를 바꿀정도의 힘이 있다는 것도 난 알고 있다. 그런 인문학의 첫 발을 내어준건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책으로 부터 시작된다. 관심은 있었지 인문학에 대해 책을 읽지 않았는데 이 책이 소개가 많이 되어 있었다. 첫 인문학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책이라고 되어 있어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읽어본것은 꽤 오래전에 읽었다. 아마 이 책을 3번 정도 읽었던 것같다. 잊어버리면 다시 읽어보고 다시 읽어보고 그 정도로 좋은 책이다. 책 소개가 된 대로 인문학에 대해 쉽게 나와 있다. 첫 인문학에 대한 관심있는 책을 보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