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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엠블호텔 아드리아 석식 뷔페레스토랑 솔직후기
    local (국내현지)/Gwangju, etc. 2018. 6. 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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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엠블호텔 아드리아 

    뷔페레스토랑 솔직후기 


    #아드리아 선택이유 

    체크인한 후 이것저것 돌아보면서 1층에 위치한 아드리아를 보았다. 매니저님이신지 모르겠지만 둘러보고 있는 우리에게 아드리아에대해서 설명해주셨다. 그래서 이왕 여기까지 온거 아드리아에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석식을 예약하고 8시에 내려갔다. 1부2부로 나뉘는데 우리는 2부 8시부터 9시30분까지 이용하는 것을 이용했다. 우선 결과부터 말하자면 정말 대만족, 금액이 왜 그렇게 나오는지도 알겠다. 후회없는 선택 





    #안의 내부 



    창문쪽을 앉고 싶으신 분들은 창문쪽 예약을 하시면 되지만 어차피 밤에 안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음식과 가까운 곳에 배정된게 차라리 잘된거 같다고 생각했다. 





    #레스토랑 뷔페 음식



    뷔페를 보면 위의 음식처럼 가지수가 많이 있다. 정말 많다 정도는 아니지만 은근히 많다 정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맛있다. 솔직히 정말 맛있었다. 돈이 5만원넘는 돈이지만 정말 맛있었다. 왜 5만원이상인지 알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다시 가고 싶은 곳 






    음식을 먹다보면 저렇게 직접 고기, 햄 등등 몇가지를 계속 가져다 주신다. 만약에 배불러서 먹기 곤란할때에는 그만먹겠다는 표시를 해놓으면 더이상 오지 않으신다. 그것도 사전에 설명해주신다. 정말 맛있었다. 






    위의 사진은 연주를 해주시는 사람인데 뷔페 레스토랑을 먹을 때 저렇게 직접 노래와 연주를 해주신다. 은근히 퍼지는 목소리 정말 좋았다. 난 그들을 보기 전까지 레스토랑에서 노래를 틀어주신줄 알았다. 하지만 저렇게 직접 사람이 노래를 불러준다. 







    위의 삼인방을 찍은 이유는 정말 맛있다. 솔직히 뷔페를 가면 위의 삼인방을 볼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먹지는 않는다. 그맛이 그맛이니까 하지만 처음으로 다른 음식을 먹고 있는 도중에도 자꾸 이 삼인방을 가져와서 먹었다. 작은것 하나라도 다 맛있었다. 이 레스토랑이 생각이 나서 여수엠블호텔을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던 뷔페 레스토랑 아드리아 만족한다. 그것도 아주 만족한다. 아! 다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우동은 별로 였다. 딱 하나의 음식은 나와 맞지 않았다. 이유는 우동은 원래 퍼져서 먹는 스타일인데 면이 꼬들꼬들 했다. 꼬들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우동이 맛있을 수도 있다. 아무튼 정말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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