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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간절곶 어니스트케이프 카페 솔직후기
    local (국내현지)/Ulsan, etc. 2019. 2. 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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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간절곶 어니스트케이프 카페 솔직후기 


    ■가게 된 이유 


    울산에 놀러다녀온 후 부산으로 넘어갈때 좋은 카페가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발견한 카페, 물론 우리도 블로그를 찾아보고 넓고 주차장도 있는 곳으로 찾다가 이곳을 발견했다. 그리고 빵도 맛있다고 하길래 바로 점심쯤 다녀왔다. 참고로 휴일 점심때 다녀왔다. 




    ■안의 내부



    안을 들어가면 바로 위의 사진 처럼 주문을 할수 있는 곳도 있다. 카페 중간에 입구가 있는데 왼쪽 오른쪽에 테이블이 있다. 다른 블로그를 볼 땐 많이 크고 앉을 수 있는 곳도 많을 줄 알았는데 그렇게 많이 큰것도 아니고 앉을 수 있는 곳도 많이 없다. 만약에 정말 사람이 많다면 그냥 와야될수 있는 공간이다. 아무튼 다행이 우리는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나와서 앉고 빵과 음료를 주문했다. 


    ■밖의 풍경



    정말 밖의 풍경을 보면 겨울이다. 겨울 같은 분위기 밖으로 나가서 다들 걷기도 해보고 아이들도 뛰어다닌다. 아무튼 유리로 되어 있어서 마음이 펑 ~하는 느낌이다. 시원시원한 느낌. 안도 따뜻 하지만 밖의 풍경은 겨울 분위기는 정말 좋은 듯 하다. 하지만 사람이 많으면.... 그건 복불복 




    ■빵과 음료 후기 



    빵은 맛있었다. 빵이 그렇게 다양하진 않아도 기본 빵은 거의 있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가만히 보니까 다른 분들은 빵만 다시 사들고 가시는 분들도 있었다. 




    우리가 선택한 빵과 음료, 음료도 진하고 맛있었고 커피는 그냥 우리가 아는 커피맛이다. 분위기와 함께 커피와 빵을 먹기위에선 좋을 것 같다. 단, 사람이 많으면... 다시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고 여유로운 커피와 빵은 못먹겠지만 아무튼 좋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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