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slc200 출고후기 내부공개

벤츠 slc200 출고후기 내부공개

■들어가기전 

우선은 출고는 5월쯤 했던것 같다. 그런데 후기는 많이 늦게 지금 현재 11월 말에 후기를 쓰게 되었다. 그동안 사용했던 느낌도 전달해드리고 싶었고 여러모로 출고하자마자 블로그를 쓰는것 보다 조금더 사용 후 블로그를 쓰고 싶었다는 뜻 ! :)

■내부모습

내부의 모습은 위의 사진 처럼 생겼다. 안의 내부는 다이얼식이다. 아무튼 다른건 다 검은색, 그리고 slc200 차량은 기본 스포츠패키지가 장착되어 외관과 내부 디자인이 멋스럽다. 안전벨트와 같이 내부등까지 빨간색으로 통일시키면 더 화려해진다.오픈카는 역시 뚜껑을 열었을때 실내가 예뻐야지 만족해진다. 빨간색 안전벨트가 기본이라 너무 만족합니다막상직접 보니까 정말 멋지고 좋았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결과 솔직히 2인석이니까 많이 좁은 것은 맞으나 세컨차로 뽑은거라서 신경은 안쓰인다. 또 다른 후기를 보니까 바닥의 표면을 다 느낀다는 후기가 있던데 생각보다 이것이 차체가 많이 낮은것은 아니라서 바닥의 표면을 다 느끼는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고속도로를 다니면 우와~~ 역시 라는 소리가 난다. 고속도로를 달리면 정말 일반 승용차보다 확실히 안정감있다. 그래서 벤츠를 타면 고속도로를 달리고 싶다. 정말 안정감이 최고다. 

■내부모습

뒤의 모습그리고 옆모습이다. 나는 정말 정말 마음에 든다. 이쁘다 역시 멋지고 !! 아! 참 트렁크는 어떤지 많이 궁금해하실거 같은데 장을 보면 생수2L 6개묶음을 2개 사고 여러가지 장본것을 종이상자에 넣으면 그것이 다 들어간다. 그리고 종이가방 한개 더 들어갈 정도로 자리가 남는다.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아무튼 지금까지 만족도 잘하고 있고 마음에 든다. 그것도 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