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명지 혼도스시 솔직후기
    local (국내현지)/Busan , etc. 2018. 11. 26. 11:43
    반응형



    명지 혼도스시 솔직후기 


    ■가게 된 이유 

    혼도스시를 가게 된 이유는 초벌로 맛있었던 네코스시가 없어졌다. 이유는 알지 못하지만 방문해보니 철거가 되어 있었다. 아쉬운 네코스시 그래서 찾아보니까 혼도스시라고 새로운 스시집이 있었다. 그래서 이곳으로 가게 되었다.



    ■내부모습



    안의 내부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밖에서 먹을 수 있고 안에서 주방장님들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다. 우선은 분위기는 내 스타일은 아니였다. 조명도 조금 쎄서 그냥 일반 음식점 느낌. 뭐라고 할까 ... 약간 이건 경험상 차이 일수도 있는데 내가 간 스시집들은 거의 노란조명의 밝은 느낌이 많았는데 여긴 그런 느낌도 아니였다. 이 부분은 그냥 그동안의 경험상 차이 이니까 다른 블로그들도 한번 보시길 바란다. 




    ■음식후기



    전반적으로 스시는 맛있었다. 그런데 스시가 작다. 이것도 경험상 차이 느낌인가? 아무튼 대부분 내 입에 들어갈때 보통 난 입이 작아서 크게 입을 벌리고 스시를 한입에 먹었는데 여긴 그냥 가볍게 잘 들어가는 크기이다. 우동도 주문했는데 우동은 얼큰하고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스시도 맛있었고 우동도 맛있긴 했는데 뭔가 전반적으로 분위기라던지 느낌이 나랑 안맞다고 해야하나... 말로 표현이 힘든 이 느낌 . 아마 음식점 많이 돌아다니시는 분들은 무슨 느낌인지 아실거라 믿는다. 예를들면 아무리 맛있는 가게라도 뭔가 맛잇긴 한데... 나에겐 안맞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건 주관적인 나의 생각이니까 객관적인 맛은 우동도 맛있고 스시도 맛있는 편! 

    다른 블로그들도 한번 찾아보세요~ 


    ■그 외 후기



    왼쪽사진은 음식이 나오기 전 샐러드,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돈을 내고 나올려고 보니까 커피를 먹을 수 있었다. 쟁반도 있는거 보니까 스시를 다 먹으신분들은 알아서 쟁반에 몇개 가져와서 테이블에서 후식을 즐길수도 있는것 같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