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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국제신도시 투썸, 투썸플레이스, 다녀오다, 토마토에그샌드위치
    local (국내현지)/Busan , etc. 2018. 5. 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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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국제신도시 투썸, 투썸플레이스, 다녀오다, 토마토에그샌드위치


    ■투썸 플레이스 명지점 내부


    투썸 플레이스 인테리어를 좋아해서 엔젤보단 투썸을 찾아서 간다. 물론 스타벅스도 좋아하지만 스타벅스는 사람이 너무 많다. 여기도 사람이 많이 오지만 스타벅스보단 덜 기다리고 넓게 되어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넓어서 편하다. 오늘은 컴퓨터 공부 및 블로그 포스팅으로 커피도 먹을 겸 , 겸사겸사 넓은 투썸플레이스 명지점으로 갔다. 내부는 넓다. 한번 사진으로 살펴보자, 




    1층과 2층이 있다. 1층에는 이렇게 주문을 받는 곳이 있다. 주차권은 1일 2시간이 무료이다. 그리고 혹시나 4시간 있었는데 주차권을 2개 넣어야지? 라고 생각하시면 안될것이다. 아마 하나만 먹힐것이다. 무조건 2시간만 무료이다. (내 지인이 해본 방법, 지인하나 챙기고 다른 분이 하나 챙겼는데 하나만 인식됨.) 





    케이크, 샌드위치, 조각케익, 요새 크렘슈 , 김태리가 아주 맛있게 광고 하는 그것도 있다. 아직 먹어보지 못했다.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겠다. 광고에서 김태리가 아주 맛있게 먹어서 '꼭 먹어봐야겠다.'  라고 생각한 크렘슈 





    계단을 올라가면 이렇게 넓게 , 아주 넓게 되어 있다. 단체 손님도 무리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주차장이 여긴 건물 지하에 있는게 아니라 2층에 있다. 아주 편하게 주차도 할수 있다. 요새 이런 건물스타일이 많이 나오던데 이런 건물이 주차하기도 좋고 뭔가 안정적인것 같아서 좋아한다. 





    사진에 자세히 보일지 모르겠지만 앉아서 먹는 곳이 있다. 저곳에 보통 어린아이와 함께 오신분들이 앉아 있는 것을 종종 본다. 아마 편해서 그런것 같다. 단지 겨울에 앉으면 춥다. 






    그리고 예전에는 약간 회의실 비슷하게 된 공간이 개방되어 있었는데 이젠 개방을 안해놓고 말그대로 필요하신분들은 아래에 가서 말하면 되는 것 같다. 아님 예약하던지, 사실 예전부터 이곳을 종종 오면 2명인데 저곳에 가서 공부하시는 분들을 종종보았다. 단체로 오신분들이 결국 사용 못하고 밖에 테이블을 붙이고 앉아 드셨는데 저건 아주 잘한것 같다. 





    ■ 투썸 커피 & 토마토에그샌드위치 



    역시 커피는 아이스, 항상 커피는 겨울이든, 여름이든 아이스가 맛있다. 당연히 이번에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점심시간에 갔기 때문에 토마토에그샌드위치와 함께 주문했다. 






    맛은 토마토소스도 있어서 그런지 맛있다. 원래 대부분이 빨간 소스는 다 맛있으니, 에그와 토마토의 만남, 그리고 빵도 부드럽고 약간 치즈도 들어있지만 치즈를 못먹는 내가 먹을 정도이니 쎈 치즈맛도 나지 않아서 너무 좋다. 투썸에 오면 거의 티라미슈, 베이글를 입이 심심할때 먹는데 이렇게 점심 때 샌드위치도 괜찮은 조합인것 같다. 아무튼 넓은 투썸, 2층식인테리어, 주차장 지상 여러모로 편해서 괜찮은 투썸 명지국제신도시 카페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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