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신기산업
-
부산 영도 신기산업 카페 솔직후기local (국내현지)/Busan , etc. 2020. 1. 29. 10:08
부산 영도 신기산업 카페 솔직후기 부산 영도에는 정말 오랫만에 방문을 했다. 예전에 고모가 살고 있어 아주 어릴때 가보고 어른이 된 이 후, 첫 방문이다. 영도는 가파른 길이 아주 많다. 그래서 운전을 할때 조심해야된다. 사실 주차장이 있어도 길이 별로라 들고 가기 싫었지만 집에 가는 길이 귀찮아서 들고 갔다. 신기산업 주차장은 건물 아래에 있고 아무튼 위치는 별로인것 같다. 위에 사진은 신기산업 겉의 모습인데 공장을 개조한 것이라 이쁘거나 그런건 잘 모르겠다. 소문 난 것 보단 솔직히 별로라는 느낌이 들었다. 안에 들어가보니 아래 사진처럼 인테리어는 무난했다. 직원분들도 친절한 것도 모르겠고 그냥 그저 그랬다. 우선 우리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따뜻한 티, 당근케익, 몇가지 마실 거를 주문하고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