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국제신도시 스시 네코스시, 솔직후기

명지국제신도시 스시 네코스시, 

솔직후기 

#이곳 선택 이유 

우선 처음엔 집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져 있어서 한번 찾아가보았다. 처음은 누구나 이 곳이 어떠한 곳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가는 거지만 이제는 맛있어서 찾아가는 곳 , 아마 한달에 2번 정도는 가는 것 같다. 특히 모밀과 김치우동, 그리고 스시 자꾸 생각난다. 

#안의 내부 및 스시

안의 내부의 사진은 한 부분만 찍었는데 회전초밥집이라서 회전하는 곳도 있고 창가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다. 넓게 되어 있다. 중간에 회전이 돌아가서 스시만들어주시는 분은 어디서든 주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것이 참 좋았다. 그리고 회전에 돌아가는 스시를 먹기 싫다면 따로 우리 처럼 주문해서 먹어도 된다. 그러면 바로 만들어진 스시를 먹을 수 있다. 

바로 위의 두가지 스시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시, 항상 가면 많이 먹는다. 모밀과 김치우동도 먹는데 이날은 쌀국수도 먹고 온 상태라서 스시만 적당하게 먹었다. 그리고 역시 스시와 어울리는 건? 

역시 스시와 어울리는 것은 맥주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렇게 시원하게 맥주와 스시, 모밀, 우동을 먹으면 먹는 행복감이 장난아니다. 아무튼 맥주먹을 분위기 나는 네코스시 자주 가는 네코스시, 한번 가족끼리나, 연인들, 혼자, 가셔도 좋은 가게인것 같다. 솔직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