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 대해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 대해
나 혼자 산다. 요즘 정말 재미있는 나혼자 산다.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3년 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2018년에도 계속 진행이 되고 있다. 나 혼자 산다 애청자로써 포스팅을 진행하고자 한다. 결혼 적령기를 넘긴 스타들이나 기러기 아빠들이 사는 모습을 그리는 기얼 다큐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물론 결혼 적령기를 넘기지 않은 스타들도 간혹 나오긴 하나 거의 결혼 적령기를 넘긴 스타들이 나온다. 우린 티비에서 보는 그런 연예인은 우리와 다를 것 같다는 상상을 어렸을 때 하곤 한다. 지금 현재 학생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시대에는 신비 컨셉의 아이돌이 많았기 때문에 그들이 혼자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팬으로써 티비나 팬미팅 등등 으로 그들을 볼수 밖에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생활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기에 집 앞에 찾아가서 많은 팬들이 기다리기도 한다. 그게 심해져서 뉴스에까지 나올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 시대를 겪어 보지 못하면 이런 글로써 상상이 가지 않을 것이다. 물론 지금도 집앞에 찾아가는 팬들도 있지만 그 당시에는 더 심했다는 말이다.
그렇게 시간과 세월이 흘러 신비의 컨셉에서 자신은 이런 사람이다. 라고 오픈하는 연예인들이 인기가 많아지자 컨셉들이 요즘 자신을 오픈 하는 연예인들이 많아 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런 인간적인 모습을 보고 더 팬들은 알지못하는 면도 알게 되었다며 열광하기도 하고 티비에서의 모습엔 몰랐지만 그의 다른 모습에 팬들이 생겨나는 추세이다.
그런 추세에 나 혼자 산다 라는 프로그램이 적절하게 나왔는 것 같다. 나혼자 산다를 통해 연예인도 우리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등등 친근하게 다가왔다. 나 또한 나혼자 산다를 통해 내가 티비에서만 보던 안 좋게 생각한 연예인도 다른 면을 보고 다시 사람을 다시 보게 된적도 있고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연예인들의 집안의 인테리어를 보는 재미도 요즘 더해져서 재미가 2배인것 같다.
보통 연예인들의 집은 어떠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고 각종 가구며 어떤 식기도구를 쓰는지 등등 '내가 알지 못한 편리한 도구를 쓰나?" 라며 영상을 유심히 살펴보기도 한다. 또 어떤 연예인의 부지런 한 모습을 보고 반성하기도 하며 나 혼자 산다는 여러모로 리얼 다큐로써 시청자들에게 친근함, 재미, 정보, 등등 여러가지를 제공해주는 것 같다 ,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