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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남해 아난티 석식단품 그리고 조식 후기 다모임레스토랑 후기

jason1111 2018. 11. 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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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아난티 석식단품 그리고 

조식 후기 다모임레스토랑 후기 


*남해 아난티 호텔 후기는 카테고리 Busan.etc에 

확인가능합니다. 


■석식단품 후기 


먼저 석식 단품 후기를 포스팅을 하고 바로 조식후기를 쓸 예정이다. 우선은 다모임레스토랑은 호텔 로비에 있다. 조식도 이곳에서 먹는다. 우리는 저녁에 늦게 체크인을 하고 바로 다모임 레스토랑에서 한식을 주문했다. 단품으로 주문을 했다.





다모임 레스토랑의 석식 모습이다. 들어가면 직원분들이 안내를 해준다. 우리는 메뉴판을 받고 계절음식을 먹었다. 다른 블로그에서 굴요리가 있었는데 그건 끝이 났고 지금은 꼬막음식이 된다고 하길래 꼬막음식과 흑돼지 두루치기 인가 아무튼 그렇게 주문을 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꼬막정식이 낫고 흑돼지는 돼지냄새가 나서 손도 많이 안갔다. 그래서 꼬막정식을 왠지 2명이서 먹는 느낌, 흑돼지 정말 돼지 냄새가 나서 아무튼 저건 손도 많이 안가고 꼬막정식은 맛있게 먹었다. 같이 나오는 정식의 메뉴들도 좋았다. 연어구이도 맛있었고 국이랑 꼬막이랑 맛있게 잘 먹었다. 흑돼지빼고 맛있었다. 




음료는 맥주와 마주스였던 것 같다. 마 주스는 정말 건강한 맛이였다. 맥주는 생맥주로 주문했고 여러 생맥주가 있었는데 클라우드였나 아무튼 그 맥주를 주문했다. 마 주스는 건강에 좋기 때문에 건강한 맛이 나더라도 끝까지 다 먹었다. 석식 단품 다모임레스토랑 솔직후기는 끝이고 아래에 바로 조식 후기 시작 




■조식 후기



11월에 가서 그런지 아직 해가 뜨지 않았다. 조식 시작시간이 언제인지 잊어버렸지만 우리는 6시30분에 갔다. 우리가 첫 손님인것 같다. 바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여러가지 음식들이 많이 있었다.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는데 그렇게 우와~ 많다 이정도는 아니고 조식 답게 보통 정도? 양은 그랬다. 그런데 빵 종류가 많았다. 




내가 음식담은 접시, 오므라이스도 있었던것 같은데 아무튼 저렇게 먹고 또 디저트 빵도 가져다 먹었다. 조금 솔직히 말하자면 가격에 비해서는 잘 모르겠다. 

*남해 아난티 호텔 후기는 카테고리 Busan.et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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