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국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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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장산역 스타벅스 후기local (국내현지)/Busan , etc. 2018. 11. 23. 12:25
해운대 장산역 스타벅스 후기 지하철을 내리고 바로 장산역9번출구 근처에 있어서 찾기 쉬운 스타벅스, 그런데 사람들이 많다. 여유로운 커피시간은 가질수 없다. 내가 갈때 마다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으나 항상 많았다. 아무튼 스타벅스는 아이스바닐라라떼가 맛있어서 주문을 했다. ■주문하는 곳 빵종류도 다른 스타벅스점보다 좀 더 많은 것 같고 다양한 것 같다. 아무튼 아이스바닐라라떼를 고르고 기다리고 있었다. 룰루 랄라~ ■아이스바닐라라떼 근데 스타벅스는 레시피가 똑같은거 아닌가? 이상하네 왜 우유맛인지 뭔지 그게 더 많이 나지? 그래서 다시한번더 이상하다고 바꿔달라고 했는데 똑같은 맛.... 머지??나는 우유를 잘 못먹어서 우유가 더 많이 들어간지 아닌지 판단이 좀 빠른데 이상하네 레시피가 다 똑같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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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삼성호텔 금홍 솔직후기 중식당local (국내현지)/Busan , etc. 2018. 11. 22. 16:17
거제 삼성호텔 금홍 솔직후기 중식당 ■가게 된 이유 거제 삼성호텔 숙박을 예약을 했고 빨리 호텔에 도착했기 때문에 금홍으로 갔다. 우선은 블로그 후기를 본것도 아니고 빨리 호텔에 도착했기 때문에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알게된 곳 . 나중에 다른 블로그들을 찾아보니 이곳도 중식당으로 맛있는 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금홍 내부모습 내부모습은 안쪽은 찍지 못했고 앞쪽에만 찍게 되었다. 우리는 앞쪽에 자리를 안내받았기 때문에 이곳만 사진을 찍게 되었다. 안에서는 생일파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가족들 모임 소리가 났다. 조금 뒤에 생일축하 노래가 흘러나온다. 아무튼 이 음식점은 위생등급이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한다. 더 믿음이 간다. 아무튼 맛은 어떨까? 궁금 ■음식후기 우리는 우선 코스요리를 주문했다. 코스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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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남해 아난티 석식단품 그리고 조식 후기 다모임레스토랑 후기local (국내현지)/Busan , etc. 2018. 11. 21. 11:45
남해 아난티 석식단품 그리고 조식 후기 다모임레스토랑 후기 *남해 아난티 호텔 후기는 카테고리 Busan.etc에 확인가능합니다. ■석식단품 후기 먼저 석식 단품 후기를 포스팅을 하고 바로 조식후기를 쓸 예정이다. 우선은 다모임레스토랑은 호텔 로비에 있다. 조식도 이곳에서 먹는다. 우리는 저녁에 늦게 체크인을 하고 바로 다모임 레스토랑에서 한식을 주문했다. 단품으로 주문을 했다. 다모임 레스토랑의 석식 모습이다. 들어가면 직원분들이 안내를 해준다. 우리는 메뉴판을 받고 계절음식을 먹었다. 다른 블로그에서 굴요리가 있었는데 그건 끝이 났고 지금은 꼬막음식이 된다고 하길래 꼬막음식과 흑돼지 두루치기 인가 아무튼 그렇게 주문을 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꼬막정식이 낫고 흑돼지는 돼지냄새가 나서 손도 많이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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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솔직후기 독일마을에 대해서 알아보자local (국내현지)/Busan , etc. 2018. 11. 21. 09:37
남해 독일마을 솔직후기 독일마을에 대해서 알아보자 ■독일마을 가게 된 이유 이번에 남해 독일마을에 갔다. 가게 된 이유는 남해에 가면 가볼만한 곳으로 소개가 되어 있어서 한번쯤은 가고싶었다. 그런데 다녀온 사람들이 하는 말이 별로 볼것은 없다는 평이 많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가고 싶었던 곳, 그래서 남해 아난티도 다녀온 김에 함께 다녀왔다. 아난티 포스팅은 여기 블로그 카테고리 busan.etc에 확인할수 있다. 아무튼 독일마을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떠한 곳인지 함께 알아보자 ■독일마을이란 위에 사진에도 있지만 다시 한번 써보자면, 1960년대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고국으로 다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기설을 정비하고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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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남해 독일마을 카페 쿤스트라운지 후기local (국내현지)/Busan , etc. 2018. 11. 20. 10:20
[남해] 남해 독일마을 카페 쿤스트라운지 후기 ■선택이유 앞서 포스팅한 완벽한인생이 주관적인 생각으로 메뉴도 나와 맞지 않아서 바로 옆 쿤스트라운지로 바로 갔다. 이곳은 완벽한 인생보다는 인테리어가 넓게 되어 있다. 그리고 크다. 사람들도 평일이였지만 은근히 있었다. 우선 이곳도 결론을 말하자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메뉴가 먹을것이 별로 없다. 그냥 전반적으로 독일마을은 음식을 찾기보다는 정말 맥주와 먹을수 있는 간단한것, 카페, 커피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 이렇게 생각하고 와야될것 같다. 요리, 음식, 즉 밥 정도 될 만한 것을 먹기에는 메뉴가 마음에 나는 들지 않았다. 우선 이곳도 왔고 커피한잔, 유자차 소세지를 주문했다. ■내부모습 들어가면 바로 주문하는 곳이 보이고 옆을 보면 앉아서 먹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