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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review/Movies, TV 2018. 5. 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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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시대> 



    오늘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나의 생각과 그 동안 매스컴에 본 내용들을 정리하기 위한 포스팅을 결심했다. 어느날 부터 인가 슬슬 4차산업혁명 시대라는 단어가 들리기 시작했다. 3차 산업혁명이 아니라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 라고 한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시대가 오기 위해 저 마다 각 나라마다 어려가지 준비를 한다. 교육, 경제, 생활, 등등 준비를 한다. 


    그리고 다른 혁명 보다 4차 산업혁명은 아주 빨리 우리에게 찾아올거라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보통 우리가 미래에는 날아다니는 1인용 자동차, 또는 고급자동차, 건강을 챙겨주는 로봇, 가정용 로봇, 원격지원, 원격지원은 교육, 의료 , 회사 회의, 많은 부분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이다. 과연 이 모습들이 빨리 될까? 


    어떤 분들은 15년, 10년 안에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빨리 도착할거라고 말한다. 그럼 지금으로부터 10년 ,15년 뒤면 아까 나렬한 것들을 볼수 있을까 ? 설레이기도 하면서 두렵기도 하다. 아마 나와 같은 생각을 많이 할것 같다. 


    우리는 아마 일자리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까? 

    나 같이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부분을 알아야되고 준비를 해야될까? 

    그리고 직원들에게는 ? 

    또 만약 직원이라면 ? 

    그리고 로봇 등등 기계를 사기 위해 돈 지불은? 

    여러가지 머릿속이 복잡 할수 있다. 


    지금 현재를 한번 살펴 보자, 지금 현재 우리의 4차 산업혁명 진행은 자동 운동 자동차, 그리고 로봇, 로봇은 인천공항에도 길을 가르쳐 주는 로봇이 있고 정말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길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아는 사람은 아는 로봇 일본의 페퍼 로봇이다. 페퍼 로봇은 지금 가게에 있는 곳도 있고 가정에 페퍼로봇이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있다. 이건 영상으로 보았는데 페퍼로봇은 사람처럼 얼굴도 있고 몸에 붙혀 있는 화면으로 사람들에게 쉽게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 그 화면을 보고 요리, 일정 , 건강 체크 도 한다. 가게에 있는 페퍼로봇은 각 다른 나라의 언어를 통해서 손님들에게 여러가지 인사와 말을 한다. 

    2년 전인가? 페퍼로봇에 대해 매스컴으로 방송한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한국어 기능은 없는 페퍼로봇은 보긴 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영어, 중국어 일본어 가 가능했다. 실제로 가게에서 손님들을 응대 한다. 모든 사람들이 페퍼를 좋아하고 페퍼와 인사 하고 싶어 했다. 이건 나도 일본여행에서 페퍼로봇을 실제로 보았는데 한국어 지원이 안되는 걸 알고 지나친 일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페퍼로봇과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았는데 벌써 시대가 이렇게 되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신기한가? 

    또 자율주행자동차는 계속적으로 실험중에 있고 조금더 오래, 조금더 먼 거리를 위해서 직접 우선은 사람이 타고 자율주행자동차를 실험하고 있는 영상도 보았다. 정말 영화속에 나오는 하늘 위로 자동차가 다니고 건강을 집에서 쉽게 체크하고 원격으로 교육, 회의 하는 시대가 오는것 같다. 신기하면서도 어떻게 준비를 하고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그냥 오는대로 받아 드리면 되지 뭔 생각이 많아? 라고 질문할수 있지만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런 기계, 로봇, 자동차를 좋아해서 매스컴에 나오는 여러가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말도 들어보고 책도 읽어보고 했는데 막상 좋은 것도 있긴 하지만 알면 알수록 어떻게 준비하고 있어야 될까? 라는 생각이 계속 해서 들었다.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편해져서 좋겠다. 빨리 가정용 로봇에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알면알수록 ,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방송을 보면 볼수록, 생각이 많아졌다. 


    결혼 할 나이가 조금 넘은 내 나이지만 결혼을 하게 되고 자식을 낳게 될때 그들에게 어떤 준비, 어떤 것을 가르쳐야 될까? 내가 그동안 살았던 거와 완전히 다른 세계가 올건데 말이다. 그럼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책이나, 방송, 등등 이런걸 계속 적으로 봐야 하는 방법 밖에 없을까? 


    방송에선 젊은 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있었다. 빅데이터 , 빅데이터관련해서 아직 한국에 전문 직종이 많이 없어 국가에서도 밀어주고 있는 사업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고용노동부 실업자카드, 재직자카드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다. 그렇게 준비하는 친구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고 나도 방송, 책, 등 이런 이론 적인 부분이 아니라 직접 경험해 보고 알아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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